remind, 유효성평가를 위한 실증을 진행합니다. (feat.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디지털워크북을 통해 건강한 루틴을 형성하고 정신근력을 강화하는 remind 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개발에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홍순범교수 연구실에서 실증을 리드하게 되며 결과보고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 2025. 7~9 (기간은 연장될수 있음)
- 만 6세이상 18세이하 청소년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 현재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증상 우려되는 경우

배너이미지를 참고,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m-ntc-I3F36yv3PoVNeYsqWeYhSOwrhbEjucm1J0VDF24kQ/viewform

remind는 궁극적으로 디지털치료제(DTx)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연구의 결과를 반영하고 또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되는 의미있는 기술적 진보를 계속 이뤄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