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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Vol.5 상담과 일상을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Remind Me

eve 2026년 11월 02일 월요일 오전 12:50 조회 8 댓글 0

뉴스레터 한눈에 보기

● ☁️ 로그인 절차 간소화 → 아이의 서비스 접근성 개선

● ⭐ 신규 워크북 6종 추가 → 총 16가지 워크북

● 🌷 ‘텃밭’ 기능 추가 → 아이들의 성장 경험 지원

🔥 뉴스레터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를 ‘INUC’로 밝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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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Remind 개발팀입니다.

오늘은 상담 현장에서 아이의 일상 활동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Remind Me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확장보다 상담과 상담 사이의 일상 활동을

더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는 'Remind Me 업데이트 소식'

지금 바로 업데이트 소식을 짧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 [Remind Me 업데이트 소식]
(https://www.instagram.com/p/DfNEc_3NHE4/)

⚙️[No.1 로그인 절차] 아이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소화⚙️

Remind Me를 상담 과정에서 활용하려면

아이 스스로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로그인 과정의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Remind Me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로그인 절차를 개선했습니다.

상담사가 워크북이나 일상 활동을 제안했더라도 아이 입장에서 서비스 진입 과정이

복잡하면 실제 참여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Remind는 진입 장벽을 낮춰 아이가 스스로 활동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No.2 16가지 워크북] 신규 워크북 6종 추가✨

아이마다 표현 방식과 생활 패턴, 관심사는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몸을 움직이는 활동에 더 잘 반응하고,

어떤 아이는 글을 쓰거나 기록하는 활동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고려해

새로운 워크북 6종을 추가하여, 총 16가지로 확대되었습니다. 🎉

상담사는 아이의 현재 상태 & 상담 내용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Remind Me 워크북은 상담 시간을 대체하기 위한 콘텐츠가 아닌,

상담과 다음 상담 사이의 일상 활동을 연결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오늘의 산책⛅

음악을 들으며 걸어보는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기분 전환 경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서 주변 정리하기🌞

아침 루틴과 자기관리 행동을 작은 단위로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하루 중 긍정적인 경험을 회상하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각의 워크북은 아이에게 특정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행동하고, 기록하고,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워크북이 16종으로 확대되면서 상담사가 제안할 수 있는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활동량이 적은 아이에게는 움직임이 포함된 워크북을,

감정 표현이 어려운 아이에게는 기록형 활동을,

생활 리듬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루틴 활동을 제안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일상과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는 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No.3 나만의 텃밭 가꾸기] 아이가 직접 키워보는 자신만의 텃밭🌳

텃밭은 한 번 참여하고 끝나는 활동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변화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콘텐츠입니다.

상담사는 아이의 텃밭 활동을 다음과 같이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꾸준한 참여 경험 만들기

매일 또는 일정한 주기로 식물을 확인하고 돌보는 활동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정해진 활동을 반복하며

작은 생활 루틴을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성취 경험 확인하기

식물은 한 번의 행동으로 바로 자라지 않습니다.

물을 주고, 기다리고,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된 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내가 꾸준히 돌본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무언가를 해본 경험, 기다리는 과정, 변화에 대한 느낌을 상담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활동은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분야에서 원예활동의 형태로
꾸준히 연구되어 왔습니다.

국내 초등학생 582명을 대상으로 7주 동안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후 정서지능,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이 유의하게 향상된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출처----------------------------------------------------------------------------------
1. Kim S-O, et al. Horticultural therapy program for improving emotional well-being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 observational study.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2020.
2. School Gardening and Health and Well-Being of School-Aged Children: A Realist Synthesis. Nutrients. 2023.

🔗상담과 상담 사이의 시간을 연결합니다🔗

상담에서 나눈 이야기가 상담실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것.

Remind Me는 아이가 일상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하고,

그 경험이 다시 다음 상담의 대화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쉽게 접속하고, 더 다양한 활동을 선택하고,

조금 더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상담사는 Remind Me를 통해 아이에게 일상 속 활동을 제안하고,

그 경험을 다음 상담에서 다시 살펴보는 방식으로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Remind 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상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Remind의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Remind 개발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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