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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Vol.3 오늘의 좋은 순간을 기억하는 가장 쉬운 방법

eve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오전 12:15 조회 44 댓글 0

뉴스레터 한눈에 보기

● ☁️ 오늘의 워크북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소개
● ☀️ 아이가 쉽게 좋은 일을 떠올리는 방법
● 👧🏻 아이의 자기관리 습관으로 이어지는 작은 실천

🔥 뉴스레터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를 ‘INUC’로 밝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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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Remind 개발팀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시 멈춰 오늘 있었던 좋은 순간을 하나 떠올려보는
Remind 워크북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하루를 보내다 보면 속상했던 일이나 잘되지 않았던 일은 쉽게 기억에 남지만,

친구와 재미있게 이야기했던 순간, 맛있는 간식을 먹었던 일,누군가에게
칭찬을 들었던 일처럼 평범하지만 기분 좋았던 순간들은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Remind는 아이가 하루를 돌아보며,
자신에게 있었던 작은 긍정적인 경험을 직접 발견하고 표현해보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그럼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워크북은 어떤 활동인지,
그리고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 [오늘의 Remind 워크북 _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

오늘 하루, 어떤 일이 좋았나요?

이렇게 물으면 아이가 “몰라, 없었는데?” 라고 대답할 때도 있습니다.

좋은 일이 정말 없었다기보다 하루 동안 있었던 여러 경험 중 기분 좋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려보는 일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워크북은 하루를 돌아보며 아이가 자신에게 있었던

괜찮았던 일, 재미있었던 일, 고마웠던 일을 직접 찾아 기록해보는 활동입니다.

“오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어요.”와 같이 아주 평범한 일도 충분합니다. 💛

중요한 것은 특별한 사건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내 하루 속에 있었던

작은 좋은 순간을 발견해보는 것입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는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글로 보는 것보다 실제 워크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면
짧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워크북 영상]
(https://drive.google.com/file/d/1e4Lakf7sB-BoKH-MTahdEAqm7HccgYX6/view?usp=sharing)

친구와 웃었던 순간, 맛있었던 간식, 누군가 건넨 따뜻한 말까지.

오늘 지나쳤던 작은 순간을 Remind Me에 직접 기록해보세요. ✏️

💡어떻게 참여하나요?

Remind Me 에서 ‘오늘의 좋은 일 기록하기’ 워크북을 확인한 뒤,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좋을 일을 하나 떠올려봅니다.

예를 들어,
●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일 기록하기
● 오늘 나를 웃게 만든 일을 기록하기
● 내가 잘했다고 느낀 일 적어보기
처럼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글을 길게 작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친구랑 놀아서 행복했다."

이 한 문장으로도 충분합니다. 🌱

📚 좋은 일을 기록하는 활동, 정말 도움이 될까요?

긍정적인 경험을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기록하는 활동은
심리학에서 감사(gratitude) 활동의 한 형태로 연구되어 왔습니다.

초기 청소년 2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실험 연구에서는
자신에게 있었던 감사할 일을 정기적으로 기록한 집단이 비교 집단보다
감사, 낙관성, 삶의 만족도에서 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고, 부정적 정서는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학교생활 만족도와도 관련된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9~10학년 학생 1,000명 이상에게 4주 동안 매주 약 10분씩 감사와 관련된 글쓰기 활동을 하도록 했습니다. 감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비교 집단보다
삶의 만족도와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동기가 더 높게 보고됐습니다.

다만 감사 기록의 효과가 모든 아이와 모든 환경에서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청소년 연구에서는 웰빙이나 스트레스 지표에서 뚜렷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Remind는 ‘좋은 일을 기록하면 반드시 행복해진다’고 보기보다,
아이에게 자신의 하루를 다른 시선으로 한 번 더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Remind가 ‘좋은 일 하나’에 주목하는 이유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고 말한다고 해서 마음이 바로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힘든 감정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 감정은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래도 오늘 괜찮았던 순간은 하나 있었을까?” 하고 하루를 조금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Remind 워크북은 아이에게 좋은 감정만 느끼도록 요구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힘들었던 하루 속에서도 내가 좋았다고 느낀 순간을 직접 찾아보고 표현해보는 경험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Remind 는 이런 작지만 의미 있는 일상의 실천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또 다른 Remind 워크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Remind 개발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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